오로빌 두달 살기 : 전기 자전거 여행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문제 먼지와 매연
오로빌도 오토바이로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매연과 황토먼지가 심각하다.

특히 오토릭샤나 모펫의 뒤를 따라가면 작렬하는 매연과 황토먼지의 콜라보는 계속 이러고 다녀야 되나 싶은 회의감이...

하지만 아이를 둘이나 태워야 해서 스쿠터를 탈수밖에 없었는데 드디어 안장이 있는 전기자전거를 발견하여 당장 렌트.
한달이상이라 할인가격 하루 145루피다.

아이들을 태우고 매연 먼지 가득한 큰길이 아닌 쾌적하고 시원한 자전거 숲길로 종일 다녔는데 이 행복함은 말로 할 수 없다. 게다가 석유로부터 해방되어 친환경적인건 덤

그래..이맛이 오로빌이지.

충전소도 곳곳에 있다. 게다가 공짜! 논쟁의 여지가 있는 화석 연료를 태워 만든 전기가 아닌 100% 태양열등의 자연발전!

무려 10년 이전부터 도입한 시스템이라 오로빌의 시대를 앞서감에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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